저는 둘레는 70cm가 조금 안되서 속옷가게에서 항상
70으로 수선을 해서 입고.. 처진 가슴 때문에 항상 컵이 떠있었어요
스트레스도 나름 심했고..

그런데 아는사람 소개로 브라업을 접하게됬어요
솔직히 광고를 많이 안하시니까 생소하기도하고  
효과에 대한 확신이 안서 구매결정하는데 꽤 오래걸렸습니다..
그 시간이 아깝네요 ..^^

처음에는 상담해주시는 분과 통화해서 했는데도
착용이 잘 안되서 애를 먹었는데
이제는 뭐 고수죠 ㅎㅎ

 3주정도 착용하고 꽤 효과를 본 사진이에요
근데 컵 안에 살닿는부분에 자국이 조금 있어서 요즘 크림을 더 듬뿍 바르고 있는데
조금 걱정이 되지만 속옷착용하면 하나도 안보이니까 계속 열심히 하는중이에요

제 후기로 많은 분들의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고나서도 귀차니즘을 극복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ㅎㅎㅎ
브라업 짱 좋아요^^